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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그마지막탄(이게젤무서움)
2011.05.09 11:19 조회 : 52
Lv. 1 베레모를쓴군 strWAview:1|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아홉번째 이야기

 

어떤 여자가 유영철한테 죽을 뻔 하였다.

그래서 제발 살려달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니가 경찰한테 유영철을 봤냐고 하면 절대로 못봤다고 말하라고 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무사히 살았다.

 

그런데 몇일후 경찰 한 명이 와서 유영철을 봤냐고 했다.

그랬더니 고민을 하다가 못봤다고 하였다.

그래서 경찰이 가고 전화가 왔다. 유영철이였다.

유영철이 말했다.

 

"잘했어. 앞으로 경찰이 물어보면 그렇게 말해!" 라고 하고 끊었다.

그렇다. 경찰은 바로 유영철이였던 것이었다.

유영철을 봤다고 했으면 그 여자는 바로 죽었겠지???

 

유영철은 경찰증도 위조해서 다녔으니... ㄷㄷㄷ

이것말고도 제가 아는 유영철 이야기는요..

그때 유영철 사건이 크게 일어날때

남편이 회식을 하러 나가서 남편이 나갈때 부인한테 절때 문열어주지말라고 해서

남편이 회식나가고 새벽에 갑자기 초인종이 울려서 확인해보니 남편이었는데.. 목소리가 남편이 아닌거 같아서

계속 문을 안열고 뻐겼는데

다음날 나가보니 상자에 남편 목만 남아잇고 박스에 "00년 ** 똑똑하네' 이렇게 적힌거도 있다던데..

근데 여기서 실화 아닌거도 몇개 있다던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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