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인가
90년대인가
일어낫는데요
한마을에서
우범곤이라는 순경이 디비자고잇는데
파리가 올라왓습니다.
지아내가 파리잡는다고 떄렷는데 지면상을때린겁니다
그래서 화나서 무기고 처들어가서 카빈몇자루 총탄몇발 수류탄몇개 들고
그마을 10이상쓸고다녓습니다.
피해자가 정확힌모르겟습니다만
90명정도되는걸로알구요
50명정도 사망하엿습니다.
마지막에 우범곤은
한가족의집에들어가
잠을꺠우고 수류탄던져 같이자.살햇죠..
끝.
이건 기네스에올랏답니다
단시간내에 최고킬..
90킬1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