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원이 있엇다.
매일 8시에 출근하는 모범을 보이는 회사원이었다
그런데 매일 출근하는데 지하철에서 앉아서 사람을 처다보며 중얼거리는 아이가 있엇다.
매일 눈에띄엇는데 뭐라고 하는것같앗다
그아이가 사람들을 보면서 중얼중얼거리는것을 알아챗다
한 뚱뚱한 아줌마가 지나갈때 '돼지' 라고말하였다.
아마 그아줌마가 뚱뚱해서 그렇다는줄 알고 웃어넘겻다.
그리고 그다음날
또 아침 출근길 그아이가 역시보엿다
그아이가 또 한 남자를보며 '고기'라고 말하였다.
물론 그날도 그냥출근하엿다
또 그다음날..
그아이가 한 남자를보고 '사람'이라고 하였다.
도대체 뭘까 궁금해서
물어보았다
그러더니 그아이가 회사원의 머리에 손을얹고
'이제 당신도 이능력을 쓸수잇을거에요'
라고말하였다.
난 이능력을 알게되었다
그런데 별거 아니었다..
직전에 무엇을 먹었는지 알아내는 능력이엇다..
난 그날도 조용히출근햇다
아까 어떤남자가 뭘먹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