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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인 내게...
2011.05.05 19:30
조회 : 54
오늘 어린이날이라며...
할머니께서 만원 한장을 손에 쥐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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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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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슨 빡쳐서안함 캐시;
Lv. 1
LUCKY샤렛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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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지를꺼아닌... 아껴야지;
Lv. 1
LUCKY샤렛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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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저는 부모님이 5만원주셨는데..
Lv. 1
LUCKY샤렛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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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금에케 받겠다고 해독기를 질러 보는데...
Lv. 1
Levnos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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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났음 ㅜ ㅋ
Lv. 1
Kennith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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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시고
Lv. 1
Levnos
2011.05.05
처음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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