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제가 좀비3 이탈리아 20인 방에 들갔는데요 아프리카전리나 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1등이셧습니다.
제가 영웅이 됫는데요 글쎄 머나먼곳 박스위 쪽에서 그분이 숙주가 된거에요 그래서 다굴당해서 죽었습니다.
다시 부활했는데요 글쎄 다시 머나먼곳을 왔어요 그래서 거의 뚫리려나 찰나 제가 헤드샷으로 죽였습니다.
그리고 그 라운드가 끝나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프리카전리나 : 저딴넘한테 헤드샷을 당하다니...
아프리카전리나 : 나죽인넘 촌놈
저 : 죄송해요 저 충청북도 촌놈입니다.
그후 저는 확사를 이용해 많은 좀비를 죽여 그분의 1등을 따라잡았습니다.
그리고 13라운드가 되어 끝났습니다. 그분이 글쎄 강퇴를 하셨습니다.
저는 귓말을 보냈습니다. 왜 강퇴하냐고
그분이 한 귓말은 이렇습니다.
"밴리스트에 등록해놧는데 귓말로 지껄이겠지? 하여간 충청북도 촌놈은 달라 역겨워"
사진을 보면 될겁니다.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밴리스트 해놓으면 귓말이 안들리는지는 모르겠지만 귓말거부하고 욕하는거랑 똑같잖아 ㅡㅡ
누가 더 역겨운지 생각이나 해봐 준장아 준장씩이나 되서 초딩같이 노네 ㅡ
아 생각해보니까 열받아 ㅁㅊ
그리고 촌놈비하발언 이거 진짜 못참겠다. 느그어머니 아버지 어렸을적에 대부분 다 촌에서 살았어
촌놈이라고 무시하지마렴 우리나라 쌀도 다 촌에서 온단다 초딩아 니 쌀이 나무에서 열리는줄 알지????
니같은 새퀴들은 촌에 들오지도마 그리고 생각해보면 충청북도 촌동네 아니다 청주랑 충주랑 제천이 촌으로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