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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온편지ㅈㅇ
2011.05.04 13:17
조회 : 80
건강합니까?
2011년즈음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 68세에, 즉 서기 2065년에 유감인 사고에 말려 들어가고 생애를 끝냅니다.
곧 하고 생각하면, 많은 사람에 의지한 멋진 인생이었습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3년의 겨울의 일.
나는 있는 책을 읽었던 것이 계기로, 홋카이도의 삿포로에 이사하게 됩니다.
거기서 인생을 바꾸는 운명의 만남을 완수하게 됩니다.
무서워하는 것이 아닙니다.기대하고 있어 주세요.
마지막에 한마디.
68년간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인생의 낭비는 없다」는 일.
그러면, 또 언젠가.
모두에게도, 잘 부탁드립니다.
보다 2065년의 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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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ㅏㅋ Lv. 1rlgnsqh 2011.05.04
처음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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