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기 **배우 아사미 유마(24)가 지진을 피해기 위해 알몸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아사미 유마는 지난 11일, 도쿄의 모처에서 ***을 촬영하던 도중, 지진 피난주의보가 발령되자 함께 촬영중이던 남자배우 3명과 알몸으로 피난소까지 달려갔다고 목격자는 전했다.다행히 이번 지진으로 아사미 유마 측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