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할뚝공을 짝사랑하던 설망어검의 이야기
설망어검:(뚝공을 보고)엇 뚝공씨다 헤헷 나의 게이력이 올라가능군
할뚝공:어 뭐야 왜 머리색이 핑크색이지
설망어검:저 사..사랑해요 뚝공씨!
린이긔가 서해군민과 길을 지나가면 설망어검을 보고 설망어검에게 총을 쏜다
설망어검이 온몸에 피를 흘리며 죽는다
린이긔와 서해군민과 할뚝공은 어깨동무를하며 노을을 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