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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향 사건
2011.04.27 16:26
조회 : 58
달이향이가 어느날 심심해서 퍼플을 들어갔다. 그런데 자기가 아니꼬운 글이있어서
덧글을 달고있었다. 그러다 무의식중에 덧글도배and카페운영진 욕까지 한다.
결국 달이향이는 카페를 탈퇴당하고, 주전자처럼 분노가 끓어오름.
결국 화풀이로 카페운영자 텍텍씨한테 '약자를 지켜야했는데 못지켰다. 텍텍너는 그걸 보고도 그냥 가만히 있
냐? 나를 감히 강탈하다니 너의 위선자 짓은 우리의(?이건 도데체 누굴말하는건지 ㅋㅋㅋㅋ)머릿속에서
영원하리 '
라는 식으로 블로그에다 개소리를 한다. 아무리봐도 달이향이 개드립하다 짤린걸 말이지..ㅉㅉ 꼴에 자기는
카페영진들이 지의 말빨에 발려서 카페탈당한다고 주장한다. (소귀에 경읽기란 말은 괜히 있는게 아니겟지?)
존1나 어처구니없어 보다못한 나는 달이향을 자게에서 갈구고, 빡찬달이향은 나를 텍텍씨 부케로 지목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현재진행형
ps.애초에 약자드립은 자기가 텍텍씨를 까고싶어서였츰
글고 달이향아 뱅뱅돌려서 하지말고 까고싶으면 까고싶다고 솔직해지자 ㅇㅇ
구차한 명분으로 바짓가랑이 잡아봤자 넌 안되 ㅇㅇㅇ 니 무덤파는격 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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