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해독기 2배 이벤 할 때마다 지갑을 열었던 사람으로서 한마디 함.
(근데 돈이 없어서 지른 양은 그리 많지않네;)
이번 설날 때, 2배 이벤트 하고, 지갑도 두둑해져서 10만원을 쓸까, 아니면 쓰지 말까 고민을 했다.
크나큰 고뇌 끝에 나 자신을 제어해서 나는 해탈의 경지에 오르게 되었다.
이번 딱 한번만 지르지 말아봐라. 그럼 그 이후에도 안지르게 되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