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이면 무게 70클로그램(kg) 짜리 초경량 비행기가 독일에서 시판된다. 놀라운 것은 125kg의 몸무게를 가진
사람만이 탈수잇다 가격은 웬만한 차한대 값인 4천만원에 불과하다
씨넷은 22일 독일에서 고안된 1인승 초경량 비행기 플라이나노(Fly Nano)가 올여름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햇다
<U>사는 우리가 생각하는 물에 떳다가 날아오르고 다시 수상으로 내려앉는 비행기로서 미래의 비행기를실현함]
따르면 플라이나노라는 회사는 이비행기로 분류되지 않는 개인용 비행기를 고안했다.
비행기에 무게는 70kg도 안되는데 그도 그럴 것이 엔진과 드라이브트레인의 무게가 20kg도 안됀다
플라이나노가 이처럼 그야말로 초경량인 이유는 값싼 알미늄합금 대신 값비싼 탄소섬유복합물을 사용했기 떄문
하지만 정말 인상깊은것은 플라이나노가 200kg에 최대이륙중량을 기록하면서 125kg까지 운행할수잇다함
플라이나노는 수상에도 뜰수잇음
올여름 등장할 이 탄소나노 비행기 가격은 4천안 ~ 4천 250만원 쯤 으로서 전기모델,가스모델 및 경주용모델
3가지 뜸 이 탄소나노 비행기가 시속 86Ml 에 최고 1.8 Ml 까지 오를수 있다고 밝혓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