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이 언리얼엔진을 사용했다'
.. 이건.. 맵으로 봐도 그리 현실적이진 않았다. (신맵 제외)
솔직히보면 콜옵4는 언리얼엔진 3을 사용한다..
컨트롤도 아마 아바랑 비슷할꺼야..같은엔진..
이떄 써든이 말한건 언리얼엔진 1을 말할 수도 있을거다..
맵이 그렇게 부실해 보인건. 운영진들의 성의가 없는것도 한 이유일거야..
솔직히 언리얼엔진 3을 쓴 아바의 경우도 스텝을 보면 서든과 엇비슷하다..
서든처럼 좌우로 움직여보면 서든이랑 그리 차이가 크진 않았다. 물론 아바가 덜 하겠지만..
서든이 언리얼 엔진이라고 말한건 구형 언리얼을 말할 수 있다..
언리얼3은 그나마 신형이니..
'서든은 탄도 물리학을 가지고 있다'
음 서든을 해보면 총알이 지나가는 소리.. 이건 솔직히 좋더라.. (카스에 없는 기능)
뭔가가 스릴이 넘치구..
그런데. 서든도 월샷은 어느정도는 된다.. 카스보다는 덜 하겠지만..
물론 월샷으로 인한 궤적이 나타나지 않아서 문제지..
그리고 총알 궤적 모양도 보면.. 서든이랑 아바랑 그렇게 차이는 커보이진 않았더라.
그리고 서든처럼 빛나는 총알만 나가는것도 좀 심했지만.. (무슨탄인지는 까먹었음.. 원래 용도는 밤에 총 쏠때
지금 어디쪽을 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쓰는 총알인데 ㅋㅋ)
흠흠.. 물론 언리얼 엔진 1이랑 3과의 차이는 확실히 차이가 날 것이다..
구형과 신형의 차이?
솔직히 서든 캐릭터 중에 베이직 류를 봐서도 확연히 차이가 날 거야..
이목구비가 분명하지 않은???
그리고 보니..
서든 신맵은 구형 맵보다 훨신 낫더라.. 그만큼 진보해왔기 떄문이겠지?
그리고 울집에서 옜날컴 써봐도.. (그래픽은 인텔의 82865?)
서든을 플래이 하면 화면이 다소 깨진다... 하얗게..
그런데 카스는 화면이 전혀 깨지지 않았었거든..
그만큼 요구사항이 달랐던거지..
서든이 그래픽 요구 사양이 높았으니 화면이 꺠져버린거지..
그렇다고 카스의 이스테이트의 십자형 나무보다도 날 것이야..
그리고 부스팅 현상.. 서든에서는 잘 일어나지 않을 것이구..
아바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다보니.. 서든이랑 카스랑 비교보단 아바랑 비교해보는것이 어떨가 싶지..
서든의 답변에는 언 리얼 엔진을 썻다는데..
아바도 언리얼 엔진을 썼으니..
물론 카스도 플레이 하는것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문제는 버니합같이 비현실적인.. 점프 기술..
실재로 하면 무릎만 아플거야..
그렇다고 서든처럼 고텝.. 실제로 쓰면 다리가 아프더라..
실재로 이동 방향을 좌우로 바꾸는건.. 정말.. 쉬운건 아니다..
다 관성때문이지..
그리고 문제는 카스의 넉백.. 너무 심해보여..
특히 소좀..
소좀의 질량을 40kg 총알을 100g정도 잡아보고 소좀의 이동방향을 앞쪽으로 +V1이라고 할때....
소좀이 맞으면.. 관통이 되기에.. 경직만 살작 주지 물론 이동 방향은 +V2로 이동 속도는 약간 감소하겠지만.
(V1>V2) 넉백까지는 좀 과장된 것이지..
그리고 더 웃긴건.. 카스에서.. 케릭터가 옆쪽을 보는 상태로 옆치로 헤드샷하면.. 옆으로 넘어진다..
(그러니까 사람은 ←을 바라보는데 넘어지는 방향은 →이렇게 된다는거지.)
너무 신기하지 않나?
실재라면 ↑이렇게 넘어지겠지.. (입체 표현이 안되다보니..불가피하게.)
좀비의 강도가 얼마나 쌔기에.. 소총에 맞으면.. 관통을하지 왜 넉백을.
넉백이 있다는건 비탄성 충돌을 말하는건데.. 실재는 몸을 관통이나 몸속에 박히므로 완전 비탄성충돌로 들어가..
넉백 있다 쳐도 살짝 넉백이 될 정도지..(가만히 있을때나 점프 중에)
아니.. 넘어지는거지.. 다리 맞으면 다리 잘리고
손맞으면 손잘리는 신세니..
그리고 발바닥의 마찰까지 고려해보면 절대로 넉백은 안된다.. 점프하면 넉백은 되겠지.. 아주 미미하게 ㅋ
작용 반작용으로 본다면 쏜 사람도 넉백으로 뒤로 날아가야 되는게 정상 아닌가 ㅋㅋ
소좀이 멀리 날아갈 정도면... 무거운 헤비마저도..
그리고 카스의 경우에 보면 방장이 바뀌면 다소 시간이 걸린다.. 가끔씩은 방장 바뀌면서
사람 몇명은 강제퇴장? 시켜주고 ㅋㅋ
그런데 서든같은경우는 방장 바껴도 별 이상을 못느낄 정도??? 바로바로 시작이 가능하다는 예기지..
물론 서든의 웨어하우스의 개구에서도
방장 바뀌면 철판이 새로 생기는 현상을 볼 수 있을거야.. 매우 비현실적이지? 어떻게 물질이 다시 생성이되지?
개구쪽을 바라보면 어!! 순식간에 철판이 생겨버리는.. 현상이 ㅋㅋ
다른데는 죄다 총쏘는 소리가 계속 들리구 ㅋㅋ
그만큼 시스템이 많이 다른 이유이지.. 그래서인지
서든의 한 서버의 채용 인원이 3000명밖에 안된건가..?
(참고로 카스는 P2P방식.)
어떻게 본다면 서든이나 카스나 그게 그거지..
둘다 나름의 장단점은 있을테니..
그래서 난 서든이나 카스나 둘다 차이는 없는것같아..
나름 시스템적인 면이나 물리적인 면에서도 다른 것이니..
그래서 나라면 서든이나 카스는 그냥 하는게 낳을거야..
솔직히 두 게임을 비교하는건 좀 어리석어보이는 짓이지만..
물론 나도 어리석은짓좀 했으니까..
아참!! 요즘엔 서든도 도박성 아이템이 많아졌더라..
대박 소총페키지.. 대박 포인트상자. 대박 AK/M4,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