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시에 PC방 갈려다가
우연히 길에서 내가 돈 5천원을 주우려고 하는순간
불량배 형들이 그걸 봤ㅋ엉
나더러 비키라고 해놓고 불량배 형들이 가져가려고 하는순간
형사님들이 그걸 봤ㅋ엉
형사들이 주인찾아줄거라고 집에 가려고 하는순간
주인이 그걸 봤ㅋ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