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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도플갱어 개쩐다
2011.04.22 18:45 조회 : 87
Lv. 1 돛단배A strWAview:62|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도플갱어 탐정 사무소 조사 보고서>
의뢰자 : 승훈 님의 1995 년 4 월 15 일 출생


승훈 씨의 분신은, 현재, 카루이자와 린보단스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아마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 다가, 정확히 1 년전, 당신은 자고있을 때에, 우연히, 우에노 사이고 씨의 포즈를 취했습니다. 그것은, 확실히 분신을 낳는 마법의 잠자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결과, 당신의 분신이 태어나 버렸습니다.

당신의 분신은, 당분간의 사이, 근처의 비즈니스 호텔 벳도메이킨구의 아르바이트를하고 있었 습니다만, 그 후 "신호 승훈"로 이름을 바꾸고, 로켓 제조 수행을 위해 몰디브에가, 현지 양로원에서 영양사의 아르바이트를하고 생활비를 벌면서, 수행을 계속했습니다.

그런데 신경성 탈모증에 걸린 것이 계기로 인생관이 바뀌어, 반년 전에 "보보 승훈"로 개명하고, 현재는 카루이자와 린보단스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성 관계에서 문제 해 내고 있습니다. 때로는 산타클로스의 모습을하고 백마를 타고 놀고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도 고민이 있습니다. 그것은 H 가게와 전화 번호가 비슷한 탓에, 언제나 "○ ○ 씨의 임명 잘 부탁해"라고 잘못 걸려온 전화가 걸려오는 것입니다.

현재는, 분신이, 당신보다, 20 % 고생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분신의 이성의 친구의 수 14 명

그로부터, 당신에게 보내는 메시지
"주변의 소나무 온수가 드디어 폐업하고 말았습니다. 자택에 목욕탕이 없기 때문에 매우 곤란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편도 30 분 걸려, 이웃 마을의 매화의 온수에 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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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분신을 찾아내기까지, 197 일 걸렸습니다. 의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근거없는 운세니까,
이상한 결과가 나와도 웃어 허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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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보보승훈?? Lv. 1돛단배A 201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