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순위가 2000대로 올라왔네요
처음에 카스 시작할 때 부터 지금까지 기억이 막 떠오릅니다.
처음에 할때는 뭐 지는팀에 가서 한다느니 선두에 서서 달리느니 하는소리는 고수분들이 실력과시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다시 보니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많이 달리다보니 많이 만나고 또 많이 만나니 저도 몇분은 죽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오버뎃 하면서 달리다보니 점점 어디로 나오는지도 알 것 같고 어느 자리에선 누가먼저 위치를 잡는지도 감이 잡히더라구요. 그렇게 차근차근 오버뎃도 벗어나고 가까운 마트에서 마이크 하나 구입해서 사용하다보니클랜가입도 하게 되었구요.
40%를 달리던 제 킬뎃도 이제 겨우 50%를 넘기고 아무 공방에나 들어가도 병x소리는 듣지 않게 되었네요.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하지만 제가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게 다른분들에게도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여러가지 할말이 많지만 졸리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봐주실것도 아니니 저는 이제 즐거운 마음으로 자야겠습니다.
2008.09.17
2008.09.17
2008.09.17
2008.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