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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전 마지막 한마디
2011.04.20 19:53
조회 : 27
쓰레기다.
그냥 그 자체다 ㅋㅋㅋ
** 할겜 없어서 회사 동생늠이 하길래 해봤다.
결국 캐쉬까지 질러서 해봤다
긍데 뭐 스컬? 핵? 윈채?
에라이 내가 느낀 카스는 FPS가 아니라 그저 RPG게임이다
무슨 FPS에 템빨이 존재하며 뭔늠의 게임이 핵을 너무 당당히 쓰냐 ㅋㅋㅋ
아놔 앞서 스포 서든을 다 해봤지만
이렇게 당당하게 방제에까지 핵방이라고 처쓰고 하는 게임은 카스가 첨이다 ㅋㅋㅋ
그나마 두달간 돈슨의 노예가 되어 캐쉬를 질러봤지만 그나마 절재했다.
딱 하면서 느낀건
카스의 고수는 캐**템있는 사람이고
스포의 고수는 컨고수고
서든의 고수는 컨고수고
카스의 양민은 캐쉬템 엄는 사람이고
스포의 양민은 컨안되는 사람이고
서든의 양민은 컨안되는 사람이고
결론은
카스는 캐**템 있으믄 고수
없으믄 양민이더만 ㅋㅋㅋ
잘있어라 캐돈슨아~ 나는 이제 떠난다~
피방에서 모던어페 할려니 멀티를 못해서 결국 집에서 이제 하기로 했다 ㅋㅋㅋ
긍데 정망 피방에서 카스할려니 씅질나더만 ㅡ,.ㅡ;;;
캐쉬템 쓰는데 피방가면 유료게임돈 처받고 이뭐 개 *** ㅋㅋㅋ
바이~~~~~~돈슨~~~~그리고 카스마니아들아~~~뭐 거의 초딩이겠지만 ㅋㅋㅋ
아 글구 피방에서 카스유저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보다 힘들더라 ㅡ,.ㅡ;;;외로웠다 ㅋ
근데 렙은 ** 잘오르네 ㅋㅋㅋ 한달 조금 더 했나? 벌써 대위여 ㅋㅋ 아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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