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철이가 학교를 끝난후 11 시에 집에 갈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민철이의집은 19층이다
엘리베이터를 가는 도중 4층에서 멈추었다 문이열리자 아무도 없었다
다시닫고 가였다
또 가는도충 16층에서 멈췄다
역시아무도 없었다
그러자 민철이는 기절하였다
왜그랬는지 답 : 4층에서 귀신들이 몇명이 타고 16층에서 귀신들이 타였다
이야기2 나는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였다
나는 집에 혼자있는다 왜냐 우리엄마아빠는 밤 12시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혼자 집을 보고있다 그런데 마루에서 삐걱삐걱 끼이익 이라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가보았다 그데 아무도없고 불도 **있었다 그런데 냉장고에서 무슨소리가 들렸는데
문을 열자마자
악!!!!!!!!!!!!!!!!!!!!!!!!!!!!!!!!!!!!!!!!!!!!!!!!!!!!!!!!!!!!!!!!!
아빠가 엄마의 목을 자르고 있었던 것이였다
이야기 마지막 : 나는 엄마와 함께 학교를 끝나고 가는 길이였다
난 엄마와 집에가는중 엄마와내가 교통사로를 당하였다
난 정신을 차렸지만 엄마는 죽어있었다
난 엄마를 병원에 데리고 가달라고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아빠가 집에 돌아왔다
집전화기에 소리가 들렸다
따르릉 따르릉
아빠는 받으셨다
그건 엄마의 목소리였다
여보.. 우리아이가 다쳤어요 병원으로 오세요
라고 말하였다
아빠는 병원에 왔다
아빠는 기절하고 말았다
왜냐하면 엄마가 죽어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전화를 한사람은 누구일까 ......
무서우셨나요?? 다음엔더무서운걸로 찾아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