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스를 하면서 정말 기분이 나빳습니다...
왜냐고요? 바로.. 어떤분게서 클랜원을 동원하여 저에게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따끔하게 법률에관한 이야기를 하고나서.. 잘 타이르고 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좀 황당하더군요?
갑자기 난데없이 어떤 클랜원이 저에게 막 전번 까라면서 막 계속 욕설을 하더군요....
그래서 진실된 저의 ***를 갈켜 드렷습져.....
그런데 사기라면서. ㅠㅠ 그래서 막 제가아는 볍에관에 이야기하면서.. 법에관한 얘기를 하니
조금 무서웠나 봅니다...그래서...그냥...뭐... ㅎㅎ 좋게 끝냈죠...
좋게 끝내면 저도 좋고....그분도 좋고... 흐흐흐.....
앞으로는 좀 무지식한 초등학생들을 보면 그냥 귀엽게 생각해야 겠습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