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인들은 자신의 하나의 글을 만들려고
자게를 수몇번 들어오고 수십번 생각하고 수백번의 글을 쓰고
한가지의 보람을 얻는다
--2010년 5대어워드 중 2대 어워드 수상자 칸슬--
책 하나도 지식을 얻지만
컴 하나로 개념을 잃는다
-2010년 2월에 수록된 칸슬의 뮬칸교 저항운동의 뜻이 담긴 명언-
"우리는 그만두겠습니다
칸슬교의 대한 저항이나 운영자의 제재력에 대해
사과의 글을 올리며 우리는 뮬칸교의 떠나겠습니다"
-2010년 1.4 뮬칸교의 사과문-
개학이 가까워지니 마음이 급해지고 마음이 급해지니 손이 칸슬같이 된다.
-2011년 3.1 광복절 기념 개학 D-1 처절한 자게인들의 말-
"앤드류님 짜장면은 잘드셨나요"
-2-10 채널에서 망고스가 GM앤드류에게 풍자와 비판을 담은글-
"칸슬을 모르면 자게인 아니긔"
-JEPG(망고스)-
"누가 여기에 일반인 쳐 오라 했음?
여긴 오덕게시판이자 카스오덕의 성지임"
-미갤러 이자 코갤러 인 어워드 창시자 샥훼-
공부를 하려는자는 실수를 낳을 것이고 찍으려 하려는자는 기적을 낳을것이다
-경기도 모학교의 김XX 씨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