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컴은 아님 ㅋㅋ
문제는 인터넷이 꾸진 경우 ㅋㅋ
아직도 모뎀이나 기타등등 우리가 잊고 있었던 장비를 사용함으로서
인터넷 속도가 2메가 미만의 인터넷 속도를 자랑하는 장치를 사용하면
사람이 많아지면
렉이 극심할수밖에 없을거임 ㅋㅋ
그만큼 인터넷 부하가 클테니까 ㅋㅋ
시퓨,하드디스크,메모리는 속도를 결정하는 3대요인 ㅋㅋ
시퓨는 코어숫자와 클럭이 클수록 좋고
하드디스크는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빠를수록 좋고. 회전속도가 빠르면 좋음 10000, 15000RPM정도?
메모리도 고클럭 메모리 일수록 좋구 ㅋ (용량은 중요하지 않음)
메모리용량이 약간 높으면 속도 향상을 느낄순있겟지만은
별반 차이가 느끼지 못할거임
물론 메모리가 너무 커도 오히려 컴터가 느려질것이구 ㅋㅋ
(메모리는 바구니 그 안의 자료는 사과라고 할때 바구니가 너무 크면 사과찾기가 힘든거임)
그리구 보조적으로 속도를 결정하는게 그래픽카드 ㅋㅋ
그래서 게임에서는 그래픽 안좋으면 아무리 시퓨가 좋아도 화면이 버벅거릴테니 ㅋㅋ
그런데 정작 우리가 하나 지나치기 쉬운건
인터넷 속도..
물론 우리들은 거의 대부분이 광렌을 사용한다.
그에따라 소수의 사람들은 아직도 모뎀이나 이전 세대의 장치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
모뎀의 경우는 속도가 10메가도 되지 않는다..
물론
보통 하드디스크는 초당 100메가정도는 되겠다..
물론 인터넷이 너무 좋아도
하드가 딸리면 무용지물이다..
인터넷이 초당 1기가를 전송이 가능하더라도 하드속도가 100메가밖에 안된다면
인터넷속도도 100메가밖에 전송을 못하겠지.. (다운로드같은거..)
인터넷 속도가 아주 좋은데다 전송속도를 빠르게 하는 방법중 하나는
회전수 빠른 렙터같은 하드디스크나 SSD를 사용하는게 좋겠다..
(물론 렙터는 보통 서버에 쓰는..(게임의 서버일수도 있지만 워크스테이션도 포함)
보통 성능이 좋은 하드일수록 약간의 소음이 날 수도 있다.)
SSD는 용량에비해서 너무 비싸서 탈이겠지만 ㅋㅋ (SSD는 보통 속도가 200메가는 넘어간다.)
SSD를 사용하면 윈도우 부팅속도도 확연하게 줄일 수가 있고,
소음걱정도 없다.. 문제는 SSD는 대부분이 2.5인치 모델이다..
뭐 기타등등으로
컴퓨터의 발열도 중요하겠지..
반도체는 보통 온도가 높아질수록 저항이 커지는 법..
(물론 금속같은 도체는 온도가 높을수록 저항이 작아진다.)
그리구 높은 발열에 오래 노출되면 부품의 수명도 단축됨.
그래서 아주 빵빵한 쿨러를 착용하지 않는가..
너무 빵빵한 쿨러를 착용하면
오버클럭에도 문제는 없겠지?
오버도 국민오버랑 극 오버가 있지만 ㅋㅋ
국민오버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정도... 그러니깐. 설계 클럭보단 조금 높은수준까지..
I5 760의 경우는 기본클럭은 2.8기가이지만 최대한 설정할수 있는건 4.0기가..
극오버는 일부 돈 많은 마니아나 전문가 등이 하는 오버클럭인데.. 이런 경우는 클럭을 국민보다 높게 한다..
그만큼 발열이 커지구. 잘못하다간 메인보드와 시피유 다 태워먹을수도.. 아까워라.. 그래서 액체질소 같은걸로
시퓨를 냉각하는 ㅋㅋ
그래서 오버클럭도 컴퓨터 성능을 향상시키는 요소중 하나 ㅋㅋ
그리구 메모리도 방열판 있는게 발열에 효과적임 ㅋ
그리고 그래픽카드도 그래픽카드에 들어간 쿨러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진다...
쿨러가 좋을수록 발열에 좋다.
물론 이런 컴퓨터를 구축하는데도 중요한 요소중 하나는 파워..
파워도 정격이랑 비정격이 있는데..
정격은 해당 와트를 고정적으로 보내줘서 안정적이지만
비정격은 해당 와트가 최대 출력이다.. 불안정하다..
따라서 정격보단 비정격이 가격이 좀 싸다.....
그리고 케이스..
케이스는 무조건 크면 클수록 발열에는 좋다.. (통풍이 잘되니깐 ㅋㅋ)
너무 크면 두기가 불편하겠지만
슬림형같이 너무 작은건...
더욱 안좋다.. 통풍이 잘 안될뿐더러
발열에도 좋지 않기 때문이지...
케이스에 쿨러 달려있으면 발열에 아주 좋을거임..
보통은 뜨거운바람이 나오지만 쿨러가 많아지면 시원한 바람과 동시에 약간의 소음이..
(적당해야지 ㅋㅋ)
그리고 메인보드는 헤당 시퓨에 맞춰서 사는게 좋겟지..
아무 메인모드 사다가는 시퓨랑 안맞아서..... (물론 그럴일은 없겠지만.(직접 조립하지 않는이상.))
물론 메인보드도 발열에 좋을수록 좋다..
그래도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무조건 벤치 성능이 좋은 부품만 써도 조합이 안맞으면 그 벤치성능이 안나오게되니 조심하자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부품과의 조합..
조합이 좋아야 경제적으로 좋고 적은 비용으로도 제대로된 성능을 끌어올릴 수가 있다.
아참 그리고 하드디스크같은건 소모품이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컴터가 느려진다..
(내 아이맥도 발열이 큰지라. 하드 2년쓰니깐 수명이 거의 다 됬는지..
컴터가 엄청 느려졌다.. (현재는 하드 교체 함. 결과는.... 엄청난 속도의 차이를..))
보통은 5년 아~주 길면 20년은 쓸수 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