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카쉬브님 말잘 알겟음
어차피 신상 털려도 상관없음
잃을거 다잃엇음
잠시 제얘기를 해볼까함...
저는 초1때 할머니가 돌아가심
이때부터 일의발단
돌아가시자마자 부모님이 기다렷다는듯이
매일싸우고 결국 초4때 이혼하심
초6때까지 어머니집에서 살다가
중1때부터 아버지집에 가기시작함
그런데 못보던 여자가잇음
들어보니 이모래...
척봐도 새엄마
어쩔수 없이 이모라고
부르면서 살고잇음 ㅇㅇ
이렇게 잃을거 다잃엇는데
털릴게 뭐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