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의영웅
함정 공방 잘 돌고 있는데 부케로(im약국) 와서 방 살피고 나가더니 본케로 와서 나 강티하네...
어차피 밴 걸어나서 당신 쳇이나 귓말 볼수도 없지만 인생 그따위로 살지 마라.
당신이 원래 월남전의영웅 케릭 돈주고 산것도 알고 부케로 투컴 돌리면서 훈장작업 하는것도 알고 제제먹을 짓 하는거 다 알지만 걍 넘어가려 했는데 자꾸 신경쓰이게 하지 마라.
괜히 조용히 사는 사람 신경 쓰이게 해서 니 인생 고달프게 만들 짓 하지 마라.
자꾸 신경 쓰이게 하면 편하게 숨쉬고 사는게 얼마나 좋은 일인지 확인시켜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