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은건지 전장보급에서 좋은게 많이 나오네요.
90일짜리 갖고 싶었는데 떡하니 걸렸습니다.
저번주 금욜날 친구들이랑 술 진탕 쳐먹고 토욜날 아침에 느지막히 일어나서 카스를 켰는데,
(집에 어떻게 왔는지 기억도 안남-_-)
캐쉬가 5만원 넘게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인터넷 뱅킹 확인해보니 넥슨 결제로 55,000원이 딱!!!
난 지른 기억이 없는데!
안그래도 요새 쪼달리는데 환장하겠더만요.
(어쨋든 덕분에 기부천사 훈장은 땄지만...)
결론은... 술을 줄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