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이 카온을 즐기다가
예를 들어 똥묵으라 같은 딱봐도 꿈나무 아기들이 지은 것 같은 닉을 가진
아이들이 나대도 너그럽게~ 관대하게~ 봐줍시다
아직도 방금 털리고 피방에서 터덜터덜 나가던
꿈나무의 씁쓸한 얼굴이 기억에서 떠나지가 않아
얼마나 상심이 컷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