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집안에 쳐 박혀봤자 우산,의복에 방사능 덕지덕지 묻고 집에 오는 사람들도 있을 터인데...
방사능비가 위험해서 쉬는게 아니라 학부모들이 불안해서 쉬는거....
물논 방사능비가 위험하지 않다는 보장도 없지만....
국가가 국민들 상대로 사기를 너무 많이 쳐서 더이상 믿지 못하겠다 ㅡㅡ
이번 기회에 유전자 몇개나 좀 고쳐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