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후 2086년
2085년에서 부터 개발하던
제 3의 생명체가 개발 되었다,
연구실에 있던 과학자들은 그것을 444라고 불렀다..
왜냐하면
그 생명체는 새벽4시 44분 전력이 44% 남았을 때 완성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생명체를 볼때마다 444라는 것 때문에 사람들은 그리 좋아하지 않았었다.
2087년
444가 연구실 밖에 나가서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다.
다친사람도 없고 죽은 사람도 없었지만
이상하게
몸이 부어 오르는 현상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