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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소설2
2011.04.03 01:13 조회 : 29
Lv. 1 kokyk strWAview:27|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기원후 2086년

 

2085년에서 부터 개발하던

 

제 3의 생명체가 개발 되었다,

 

연구실에 있던 과학자들은 그것을  444라고 불렀다..

 

왜냐하면 

 

그 생명체는 새벽4시 44분 전력이 44% 남았을 때 완성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생명체를 볼때마다 444라는 것 때문에 사람들은 그리 좋아하지 않았었다.

 

2087년

 

444가 연구실 밖에 나가서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다.

 

다친사람도 없고 죽은 사람도 없었지만

 

이상하게

 

몸이 부어 오르는 현상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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