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친구가 죽었습니다 .. 매우 슬펏지요 그런데 그친구는 여자아이엿어요 .. 저랑 별로 친하지 안았고요
그런데 그여자 친구가 학교에 가서 죽었다는 소리를 듣고 매우 슬펏습니다 .. 오늘 장례식장에 갔는데
그 친구의 부모님이 울고 계시더라고요 .. 저는 초를 꽃고 미안해 했습니다 .. 정말 미안햇엇습니다
저는 그친구가 정말 착하고 친절했었다는걸 그때 깨달았습니다 . 매우 슬프고 지금 글을쓰고 있는 제가 정말 나쁜
놈인것은 누구보다 정말 잘압니다 사실 저는 그여자 아이를 좋아 했었습니다
그누구 보다도 좋아했었습니다 ... 저는 왜 고백을 안했는지 모르겟고 무었보다 미안 합니다
그리고 그여자 아이 사랑 했었는데 저는 정말 바보같습니다 이건 만우절이라 쓴것아닙니다
진심 으로 미안 합니다 .. 마음 아프게 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