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모드의 명성으로 카스온을 찾는 신규유저들이 많습니다.
좀비모드를 접하게 되면, 캐시총들이 난무하고, 피의칼날, 확인사살 등 캐시 아이템들이
난무합니다... 신규유저가 캐시총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는 임무를 깨거나 , 제조를 하는 방법뿐입니다.
캐시총이 꼭 최고라곤 할 수 없지만, 좀비전에선 유리한것은 맞다고 봅니다.
M249, 크릭코만도의 명성은 잊혀져가고 MG3 , 스컬5 등 캐시무기류가 게임의 형평성을 떨어뜨린다고 봅니다.
물론 돈을 투자하는 사람들에겐 이익이 있어야겠지요.
하지만 남들이 돈을 쓰게되면 자신도 돈을 써야만 게임에서 살아갈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신규 유저들에겐 캐시아이템 일정기간 체험 시스템을 줘야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신규유저가 좀 더 모일테고, 신규유저로 하여금 캐시아이템 구매를 결정짓게 할 수 있는
기회라고도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