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파가 징징이with초중딩좀빠들인데
이들이 징징거리는데 소수유저들이 끝까지 반대함
근데도 넥슨은 이익에급급해서 문서상으로 명시됬진 않았지만 "민주적" 이라는 투명한 구실로
무조건 자기들 좋은 패치되면 벨런싱패치보다 더 눈에 불을켜는 초중딩좀빠with징징이들에게
손을 들어준거 같다
이래서 소수역시 존중하라는 말이있구나. 싶다
그리고 이거는 기획된 이벤트 같다
작년부터 징징이들이 극성이였는데 올해와서 아주 심각해진거같다
기획된 이벤트는 이렇게하면 나같아도 운영자하겠음
신년&설날이벤트 - 신학기이벤트 - [긴Term] - 5월달 각종기념일&행사이벤트 - 여름방학 전야 이벤트 - 여름방학 및 추석이벤트 - 늦가을이벤트 - 겨울방학 전야 이벤트 - 겨울방학 이벤트 - 크리스마스&새해 이벤트
이런식으로 넥슨은 이벤트를 테입돌리듯이 무한반복 한거같은데
보통 신규 모드나 대패치는 주로 방학전야 때 출시가 많았음
왜냐면 그 앞의 이벤트와 그 이벤트 간의 주기가 좀 기니까 그동안의컨텐츠를
소화시킬 무언가가 필요하지
그게바로 신규모드와 밸런스대패치 인거같다
그리고 긴 Term 간에는 마컴 인피니티 이런 많은이들이 환호할만한 이벤트를 주로하는거같다.
내가알기로 마컴 인피니티 나온것도 그시기에 나온거같은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