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징징이들도 이제 시달리고만 사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1년간의 사투는 참으로 처절했습니다. 우리 모두! 우리를 징징이라 놀렷던 사람들에게
파이널 업글하는 모습을 다같이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