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이 총을올리면 'ㅋ 나는 총이나뜯어야지'하다가 결국 아무도 안준다 그럴때 풀맥인 사람들에게
"님아 새로나온총좀" 하면 말을씹거나 안준다. (전 "새로나온총이 뭔데요" 이러면 그사람은 "님이쓰고있는 총이요" 라 한다 그럼 "제가 쓰고있는 권총요?" 이러면 "아뇨 그 기관총요" 라고 하면어떤사람이 스컬이라 말한다 그럼 달라는사람은 " ㅇㅇ 스컬요"라고한다 그럼 "돈없음"이라하면 계속총달라한다 이때 만약준다면 ㄳ라는 단어도않하는사람이 있다)
그래서 어떻게서든 뜯어보려다가 어떤사람이 총알다쓰고 남은껍데기를 버린것을 주워먹는다
그래서 (예를들어 스컬 7) MG3보다 명중률,연사속도가 안좋다는걸알고 버린다
하지만
총판매가 끝나고 갑자기 후회가된다
'괜히안샀어 괜히안샀어 그떄 친구한테라도 돈 빌려서라도 살껄 재판매 언제할까' 라는생각에 카스를 접는다
재판매 당일 너무비싸지만 그동안 친구한테뜯은돈,줏은돈,잡돈을 동원해서 산다
하지만 사고나니 후회가 된다 사고나니 후회되고 안사고나니 사고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