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실쪼개면서 독수리타자로 자게에 뻘글을 쓴다
2. 자게반응이 시원찮으니깐 독수리타자에 가열을 한다
3. 독수리타자가 타수 300타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글쓰기를 반복한다.
4. 반응이 조금씩 나오니 속도를 2배로 올린다.
5. 타수가 350을 못넘으니 살살 댓글로 뻐겨간다.
6. 자게인들이 글쓰는동안 독수리타자를 발휘한다.
7. 계속 실실 쪼개면서 독수리타자를 친다.
8. 자게인들 글은 안읽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글만 쓴다.
9. 손가락이 아픈 나머지 이불펴고 자러간다
10. 실실~쪼개면서 "내일도 해바야지 ㅋㅋ" 라고 생각한뒤 잠을잔다.
11. 집에 불나서 듸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