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공지사항에 파이널 이벤한다고 떳다고 말해가지고.
돈슨이라면 충분히 그럴수있다는 생각만 들어서
개빡친 상태로 집컴을 잽싸게 틀엇는데
낚ㅋ임ㅋ
같이 때려주기로 한친구랑 만나서 그녀석 집으로 가기로 약속함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