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입니다.
카온 한 지 2년, 카운터 스트라이크 관련 넥슨 캐시 유입비용만 300만원인데
솔직히 저도 제제 쳐묵쳐묵 했을 때는 정말 죽을 맛이었습니다.
이건 꿈이다, 현실이 아니다. 이럴리가 없다. 했지만
결국 넥슨의 애매모호한 처리로 3개월 전에 1차 정지를 당했죠.
제가 당부드리고 싶은 건, 하루라도 빨리 잊으십시오.
오랜 시간동안 제제에 관해 조사를 하고 영정을 풀 방법을 찾고
자기 계정에 들인 그동안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사르륵 생각이 나죠.
빠르게 잊을수록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