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그렇게 정의롭지않습니다
지난 36년간 일제감정기 시대는 그리 옛날일이아니에요
저희 큰형이 올해 38인데 큰형의 할아버지때 있었던 일입니다
솔직히 지역감정이있는마당에 나라감정이 없을리가 있겠습니까
일제강점기시대는 교과서로는 ....이랫다 해서 현실감이 부족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중각목같은 몽둥이로 쌀을내놓지 않은자는 태형을 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작로.철길.항구등에서 노역하다 죽은 한국사람은 엄청나요..
고로 어쩔수없습니다 이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