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DDR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덜컥 하고 엄마가 들어왔을때
이렇게하면 살수있다!
" 너 지금 뭐하는거니!! 손에 쥔건 뭐야 공부나 할것이지 "
" 어머니 손자예요 "
과연 이해가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