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아진짜 파이널도 안하고 운영도 지 맘대로 하고 운영자 머 독재자냐  무슨 이X박 이냐

유저들의 말에 전혀 귀를 안기울이네. 진짜 내가 넥슨 고위층이랑 알면 바로 짤 르겠는데 아나

내가걍 대표이사님 한테 전화나 메일 고 고 싱??

왜 신규 유저들의 말을 자꾸 안귀울이고 독 재 자 처럼 그럼???

신규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한데 좀 잘못 운영하고있다고 안느낌?

암호해독기로 돈 다 빨아 먹었으면 해택좀 주시죠?? 파이널 이벤트 하시죠?

대통령도 5년이면 교체되는데 운영진이라고 교체되지 말라는 법은 없지.

개혁과 혁신을 바란다면 변화는 필수적입니다. 유저여러분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고객센터에 전화걸어 대표님이나 직위가 높은 분에게 운영진의

방만한 운영행태를 고발해야합니다. 회사에 노동자를 보호하는 노조가 있듯이

우리도 적극적인 유저분들이 필요합니다. 안그러면 우린 영원한 노예가 됩니다.

불합리적인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개념이 없고 욕먹을 짓이 아닙니다.
투표이야기가 나오는데 가진 사람은 다 반대하는 투표. 올바른 투표인가요?
불합리적인 투표를 보면 운영진이 나서서 고쳐야지 거기에 동조해서 되겠습니까?
운영진 교체 찬 반 투 표하세요.

이유없는 폭언과 욕설을 쓰는 님들 모두 다 되돌려 받으시길 살면서..
어떤 형태로든 꼭! 되돌려 받으시길.. 꼭 그렇게 될겁니다.
더러운 꼴 많이 당하시길..

마컴과 파이널 이벤트를 하는 그날까지 신규유저의 권리를 찾는 그날까지 나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영자가 힘들다는데..놀면서 일안하는데 월급주는회사는 없습니다.
노가다하는것도 아니고 영자가 회사에서 일하면서 고생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모든 회사원들 아버지들이 다 고생하면서 돈벌면서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내말의 요지는 너희들이 이해못하니깐 설명할께 신규유저에게도 기회가 있어야 공평하다는거다 ㅂ ㅅ 들아
지나간 아이템은 안팔고 있으니 그렇다 쳐도 듀얼은 팔면서 업을 못하니 불합리하다는거다 신규유저로서 병 신이네 이거 글을 적어 놔도 이해를 못하냐  
글을 읽고도 모르겠냐 병 신 들아 불합리는 신규유저로서 이벤트에 참여못했으니 파이널없는거고 투표를 통해 파이널 이벤트를 하지말자고 했다는데 이게 불합리하다는 거다 병 신이 글을 써놔도 모르네  

징징되는거랑 불합리에대한 권리를 찾는거랑 같은걸로 보이냐고 ㅂ ㅅ 아 꼭 설명을 해줘야되 아놔 돌 데 가  리 들
불합리라고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하네 돌 데 가 리 냐 대학은 나왔냐 이거 완전 구제불능일세
ㅂ ㅅ 이 이해를 못하냐 너같은 ㅂ ㅅ 들의 생각이 징징되는 걸로 보이냐? 
자게에는 게임폐인에 인간쓰레기만있냐 이해를 못하냐?? 완전 돌 데가 리들이네.

아테나 어쩌고가 날보고 유저들을 선동한다고 한다. 난 받아들일수 없다.
내글의 논점을 전혀 이해못하고있다. 난 선동하는 것이 아니라 호소하고있다.
철저하게 없는 자의 편에 서서.... 이기주의 자들의 하는 부정적인말들...
징징댄다? 선동한다?? 자신은 있으니 남들은 없어야 한다???

단 한번만이라도 생각해봐라. 너희들이 헤드샷을 날리고 좀비로 만들고 죽이는 플레이어를
없는 자들은 무조건 죽어야 된다?? 너희 들이 죽이는 이사람들도 같은 사람들이다.
혼자서 게임할수 있겠는가??

너희 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못하거나 취직해서 직장을 잃거나 큰일을 당했을때..
그때 너희들은 없는자가 되면 느낄것이다. 철저하게 자신만 가지면 된다는 사고방식 이기주의 자들..
그들은 내글을 징징댄다? 혹은 선동한다는 부정적인표현으로 나의 노력을 산산히 부수고 있다.

나는 적어도 없는 자의 편에서서 권리를 찾을려고 노력하고있다. 나혼자서 안되기 때문에 유저들에게 호소하며
글을 적고있다. 할 수 있는 수단을 적어도 행동으로 옮기고있다.. 그져 눈치만 보거나 줏어먹거나...하지않는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는 호소하고있다.

나의 간절함이 느껴진다면 이해해달라... 무건건 적으로 부정적으로 보거나 욕하지말고. 약자의 편에 서서 한번 느껴봐라...

적어도 이런 이기주의가 조금이라도 사라진다면 사회의 입에 담을 수 없는 범죄는 줄어들것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는 유저들에게 운영자에게 호소 하고있다.

이제 더이상 글을 적지않겠습니다.
나 개인이 거대공룡 기업을 상대한다는게 한없이 무모하고 힘들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도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무엇 때문인지 게임 아이템 하나에 비효율적으로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한것 같습니다.
파이널 이벤트는 끝났습니다. 그걸로 끝이죠 일말의 희망도 가지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냥 인정하고 받아드리겠습니다.

나의 머리속은 그동안 아니 지금까지도 혼돈의 연속이다. 나는 나를 다시 찾으러 떠날 생각이다.
나자신이 바로 서지 못했는데 무엇을 할 수 있으랴? 할말이 많지만 이제 더이상 글을 적지 않겠다.
나는 나 자신을 다시금 바로 세울 생각이다.

그럼 즐거운 주말과 즐거운 카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