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공수여단장과 자게에서 싸워왓던 MC아이유입니다.
제가 저녀석이 글쓴거 보니 절 범죄자로 만들어서
아무것도모르는사람이 절욕하더군요.
제대로 말해드리려고 이글을 쓴겁니다.
P.s 아마 제생각이지만 공수여단장 이글에 반박못하고 또 횡설수설할겁니다.
믿지마십시오.
상황정리.
전 공수여단장과 친했습니다.
공수의 엄마가 구미사람. 저도구미사람 이라는이유로 친해졋습니다.
뭐 그렇게 친추걸고 놀면서 하고있엇습니다.
제가 좋은대학 다니나? 라고물어봤습니다.
서울에잇는 대학교 다닌다고하엿습니다.
그리고 전 천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저녀석이 '너그러니까 공부못하는거 티난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무슨 고등학교 다니냐? 라고물어보았습니다.
그래서 전 경북 ㅌㅅㅎ 고등학교 다닌다고 하였습니다.
저녀석은 그런학교는 모른다고. 김천농고라는 학교만 안다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녀석이 자기한테 과외를 배우라 하였습니다.
한달에 100만원을 받고 국사 국어 영어? 이3과목을 가르쳐준다고 하였습니다.
전 비싼건지 싼건지 몰라서 제국형에게 좋은거냐고 물어봣습니다.
그러더니 제국형이 '고딩에게 과외를 가르쳐준다햇으니 무슨과 다니는지 물어봐'
라고하였습니다.
제가 그걸물어봤죠
상황은 이때부터 시작입니다.
이 녀석이 갑자기 돌변해서 제국형을 욕하면서 저에게 패륜드립을 날렸습니다.
그떄 기억으론 '너사하라 스파이지?' 개 넘 배째 죽여버릴라 ㅋㅋㅋㅋ
등등 이런말을 서슴치 않고하였습니다.
처음엔 제가 당황해서 아니라고 오해풀자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5분정도 계속 욕을날렷습니다.
그래서 저도 욕치고 밴리걸엇구요.
저녀석이 몇시간뒤
김천농고생 잇냐고 자게에 글을 올렸습니다.
Crystal 이라는 사람이 김천농고 간다 햇구요.
저녀석은 그때부터 절 김천농고생이라고 하였습니다.
크리스탈. 저 김천농고커플 이라고하고
반에서 24/34등?
이런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도 글을 올렸죠
거짓말이라고
그렇게 몇시간 싸우다가 '이렇게 병림픽 달리면 끝이 안난다' 라고생각하여
만나서 대화하자 하였습니다.
일반1-24? 엿나
대기실에서 만났습니다.
잇더군요
계속 불럿습니다.
대답안합니다.
그래놓고 계속 제욕만 대기실에 적습니다.
알고보니 밴리스트를걸고 잇엇던겁니다.
그래놓고 자유게시판엔 'MC아이유 회피한다' 라고글을적었습니다.
뭐 제가. 글을 다시올려서 얘기하자하였습니다.
그래서 대기실에서 진지하게 대화하려하는데
계속 지말만 다하고 패륜드립만 치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대기실에서 병림픽좀 달렸구요
그당시에 목격자는 '할리와뚝배기공장' 이사람은 기억납니다.
뭐 그렇게 10분정도 주고받다가 그 녀석이 갑자기 맛세이 한갑피고온답니다.
솔직히 병림픽하다 갑자기 담배피러가면 회피아닙니까?
그렇게 10분정도 기다리다가 안오길래
그냥갓습니다.
그러더니 1분후 바로 자유게시판에 글이올라오더군요.
MC아이유 회피. 이제 목으로요
그녀석 담배핀걸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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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중간엔 다똑같으니 안보셔두 되구요.
오늘로부터 1주일전?
제국건설 형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자고 말을걸엇습니다.
근데 녀석은 패드립을 쪽지로 3초에 한번씩 막보냇다더군요.
그래서 진정하고 얘기하자했더니
정신차린줄알앗더만 저한테 보내야할말을 형에게 보내놓고 또욕을 하더군요.
그래서 그때부터 제국형도 엮이게 된겁니다.
분명말하는데 제국형은 일부러 저도와주려고 낀게아닙니다.
그녀석이 그걸로 또 꼬투리잡아서 클원욕을 시작했구요.
그렇게해서 5일전. 싸움이 났습니다.
새벽쯤이엇구요.
또 대화를 나눠보자하였습니다.
이렇게 대화를 나누고 일반서버 1-6으로 갓습니다.
물론 여기서도 어떻게 또 횡설수설해서.
키보드 배틀 붙엇습니다.
여기서 보기좋게 털렸구요.
지가 흥분해서 지입으로 다불고
꼬리를 내렷던것같습니다.
그다음날 밤11시쯤
저녀석이 자유게시판에서 절찾앗습니다.
그래서 전잇다고햇죠.
그런데 저녀석이 갑자기 저에게 욕을안하는겁니다.
제가
너 라는 말을쓰니까 '내가 너친구냐 너 라고부르게'
이러고
'갖고싶은 캐쉬무기 있냐?'
라고해서 전 MG36이 갖고싶다하엿구요
그런다음 끝낫습니다.
그다음날 어제
저녀석이 또 11시에 들어와서 절부르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전대답해줫습니다만. 아무말도 없더군요.
그렇게 잇다가.
전 피곤해서 멍떄리고 잇엇습니다.
여기서또 저녀석의 시비로 싸움이납니다.
EBS전도사님이 문제를 내고있엇습니다.
그런데 공수가 전도사님한테 저라면서 시비를트는겁니다.
[물론 저아닙니다.]
그래서 전도사님이 짜증을내면서 왜 자기가 아이유냐고 하는겁니다.
그떄 또 욕을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또 ㅁㅊ 넘처럼 폭주해서 욕을 막갈기구요.
po포보스wer가 얘기좀하자고 넥플 키라고 햇습니다만.
분명제가 넥플 갈쳐줫습니다만. 모른다는말만 하고 계속
ㅋㅋㅋ 난시비턴거없어 니가 그냥 찔려서 그런것뿐얔ㅋㅋㅋ
이런뜻의 글만 남긴겁니다.
전 그냥 포보스랑 그녀석 까면서 잇다가 자러갓습니다.
그담날아침 일어나보니
제국형이랑 또 키베붙엇나 봅니다.
물론 이번엔 증인도 여럿잇엇습니다.
제국형이 또 완벽하게 이겻구요.
그녀석은 계속털려놓고
자게인들중에 무조건 자기를 까면 MC아이유의 부케다
이런생각을가지고 덤비더군요
이녀석이 한소리보면
제국건설=아이유
포보스=아이유
사하라의능욕=아이유
EBS전도사=아이유
이게 말이됩니까?ㅋㅋㅋㅋㅋ
증거도 없으면서이소리만 지껄입니다.
뭐... 이정도 까지구요..
제가 쓴글 저한테 유리하게 쓴글이 아닙니다.
제가 잘못없다는걸 증명할 증인도 잇습니다.
물론 저녀석은 증인한명없구요.
제생각이지만
이웃집또터러s 이녀석
girlsgenaration 이녀석
둘중에 하나가 공수여단장의 부케일것같구요.
자게인여러분
저녀석의 거짓말에 넘어 가지마시길.
마지막으로 공수?
내가 100%장담하건데
넌 이글에
반박글 못달아ㅋㅋㅋㅋㅋ
물론 헛소리만 하겟지
이만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