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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패망
2011.03.12 16:18 조회 : 47
Lv. 1 ZB뤼팽 strWAview:1|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차라리

 

 

이제 이런생활은 지긋지긋하다..

 

 

2048년 6월 13일 AM3:00

 

 

우리는 지금  코드명'디오네'를 추격중이다.

 

 

이제 디오네의 체액만 뽑아낸다면 지긋지긋한

 

 

감염자와의 전쟁은 끝난다.

 

 

그러나..갑작스런 존박사의 죽음으로

 

 

지금까지 모은체액은 모두 헛수고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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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슬픔 Lv. 1로리유괴 201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