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초창기때부터 제가시작햇는데, 제기억으로는 그때당시 현재이탈리아보다 훨씬더많은수의방이 이스테이트엿습니다. 그당시잘나가는국민맵은 이스테이트엿죠. 그때는 지금 담장투명벽 이런거 없엇고 그냥담장위에올라가고 침실 안에 10명정도 그때발코니도 엄청낫엇죠.
흠 근데 제생각으로는 좀비모드테크닉이 발달하면서이스테이트가 사라진거같네요. 요새는 유저분들 실력이 좋아저서 담장투명벽 다 갈줄알더군요. 괜히침실,발코니 이런데 올필요가없어서 본래의재미가 떨어진거같네요. 그래서 유저분들이 이탈리아로 국민맵을 하시는거같네요. 솔직히 이탈리아는 머나먼아니면 아파트니간 본래의재미가 남아잇죠.
짧게말하면 똘똘뭉쳐서 함께하는 혐동심? 이런게 사라지고 3,4명 소인원끼리 뭉치는둥마는둥 개인적인경향때문에 이스테이트가사라진듯하네요. 이스테이트말고도 좀비모드재미가 예전에 비해서 좀 떨어진거같네요.
예를하나들어서, 쥐구멍 냉장고안에 상** 거기 엄청좋아보이죠? 거기가면 좀비가 잘 못잡으니간 재밋을거같죠? 별로재미없습니다.
좀비모드의 진정한묘미란 협동심 같네요역시. 절대로사라질거같지않앗던 이스테이트가 요새는 드문것도 협동심이떨어져서인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