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말대로는 파이널 이벤트는 한정이기 때문에, 처음에 한정만을 바라고 산 사람들만 안좋게 된다는 뜻인데..그때 운영자가 한정이란 명칭을 제대로 사용했는지도 의문이고, 만약 사용을 했다면 매번 크리스마스 때 MG3와 미니건이 나오는데 이 역시 매번 할때마다 한정이란 명칭을 쓴다. 이미 카스에선 한정이란 단어가 한번나오고 끝이 아니라 언제든지 나올 수 있음을 뜻한다.. 그리고 설사 이벤트를 다시 한다고 해서 처음 산 사람들이 별다른 불이익을 보는것도 아니고, 왜 그렇게 방방 뛰는지 결국은 다좋은 짓보다 나만 좋은짓이 좋다 이거네? 결국은 자신은 이기주의다 이거네? 니 논리라면 바렛, 더블바렐 한정 믿고 산 인간들도 지금쯤 방방 뛰어야겠지? 왜냐면 해독기에서 나오니까.. 한정이라고 믿고 샀는데 해독기에서 나오잖아? 근데 한번도 못봤네 너처럼 방방뛰는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