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00동에사는 13살 김모군의 불과 하루전의일이다
김모군는 00학교에서마친후 pc방에갔다. 그런데 김모군은 pc방가는이유는 따로있다 바로 지금한창 이벤트하는 암호이벤트다. 김모군은 오늘학교에서 생일로받은 2만원짜리 문상으로 해독기 지른다고 결심을했다. 김모군은 충전을하고 25개짜리 세일암호해독기를샀다. 김모군은 마우스를덜덜떨면서 긴장을타면서 하나씩 지르고있었다 그런데 김모군 표정이 점점굳어가고있다 왜냐하면 자꾸 쌓아가는 좀비더블업하고 스트프레이 때문에 그렇다 . 결국김모군은 최고급템하나도안나고 2만원을 날렸다. 김모군은 빡쳐가지고 집에가서 밤에 엄마 아빠지갑에몰래 그만 손을 대고말았다. 김모군은 엄마 지갑에2만원 아빠지갑에2만원 빼가서 4만원또 돈슨한테 받치기로 결심했다.이번에는 55개사가지고 다시 암호상자를 지르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김모군표정이 그전보다 더굳어지고있다 이번에는 구급상자가 점점 쌓이고있다. 그런데 갑자기 두르르 소리가나더니 김모군은 더빡쳤다 cv 스킨 90일 고급아이템이 나오고말았다. 김모군은 엄청나게 욕설을 퍼붓었고 남은10개로 그냥 광클하기로했다. 그런ㄷ ㅔ 맙소사 모두다 좀비업이나오고말았다 김모군은 엄청나게 화나있어서 결국 김모군은 화풀이로 옆 유딩은 때려버리고 그는 바로파출소로 끌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