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새해소원은 엄마가 용돈좀 많이 올려주었으면좋겟네요
Lv. 1MxKniFe쿠장2010.12.24
이번 년도는 참 이상한 해에요 재수하면서 살은 20kg나 찌고 재수햇는데 성적은 오르기는 커녕 떨어져서 수능 망치고 대학간 친구랑 수능내기햇는데 친구가 수능 등급 평균 3등급이면 내가 삼보일배 한다고햇는데 언어 89% 2등급에 수학 60% 4등급에 외국어 77% 3등급 나와서 평균 3등급 되서 길거리에서 삼보일배도 해본 뜻깊은 해였네요 ^^
Lv. 1바른닉네임9762010.12.24
동생이 날이갈수록 살이찝니다. 귀여운모습은 어디로 갔는지...;ㅅ 설날에는 칼로리높은 음식을 많이 먹으니 걱정되네요...
Lv. 1베미크야2010.12.23
2011년에는 청와대가 무너져서 MB이가 크게 다치거나 죽게 해주세요....
Lv. 1발냄새마왕2010.12.23
내년에는 조금이나마 네티켓이 많이 활성화 돼었으면 합니다 매일 길막하는 유저 심심하면 욕하고 뭐 못하느니 잘하느니 따지고 게다가 너 초딩이지 이러고 또 현피까자 이러고 전번 뭐냐 이러고 정말 현실에서는 안할행동을 인터넷상에서 너무나도 다르게 행동하는걸 보면 정말 인터넷이라는 것은 무섭게 느껴 지네요 새해엔 조금이나마 네티켓을 지켰으면 합니다
Lv. 1총잘쓰면그만2010.12.23
내년에 중2가돼는 중1입니다.. 저는 만날 학교에 갈때도.. 학원에갈때도 가기싫은마음이들어요.. 아이들이 괴롭혀서 힘들기때문에.. 정말힘듭니다 근데 전 부모님께 버럭 화만내고 아무런 도움도 못돼고 잇어요 그래서 내년소원은 공부를 열심히해 장학금 타서 부모님께 효도해드리고 싶은게 제 마음입니다... 꼭 부모님을 기쁘게 하고싶습니다
Lv. 1Klloo201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