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조금 작은 소원하나 빌까해요 ^^ 음.... 하나는 여친이생기는거랑요....두번째는.....음..... 아!!처음보는 당신에게 상을 받는 소원을 빌까해요 ㅎㅎ
Lv. 1닥돌기2010.12.22
제발 내년에 여친생기게해주세요 저가 여친없어서 ㅜㅜ 올해도 솔로 되기 싫어요... ㅜㅜ
Lv. 1stonr2010.12.22
제가 이번 해에는 좀비3에서 오버뎃을햇지만 내년해에는 오버뎃을 않하게해주세요
Lv. 1홍준태희2010.12.22
나 사실 니가 커피 뽑아 먹자던 돈 내껀 안뽑고 내 지갑에 넣었다 유후후~~ 나 사실 너한테 내가 직접짜서 줬다고 준 목도리 있잖아 그거 사실 우리누나가 짜준거야~~~유후훟
Lv. 1Atall아론2010.12.22
안녕하세요. 저는 용돈을 받지못하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집이 가난하여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용돈을 단 천원도 못받아요 ㅠ 저에게 돈이 들어오는날은 추석과 설날 단 두일뿐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등 친척들이 주시는 돈으로 1년을 살아갑니다. 올해에는 금전운이 따라줘서 캐시템도 사보고 그랫으면 좋겟습니다. 모두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Lv. 1ApocalypseDemon2010.12.22
야! 너 나의 자상함이 좋다면서 왜 헤어진거야!! 내가 표현을 안해서 그랬지 내가 너랑 같이 음식점 가면 내가 맨날 니신발 가지런히 신발장에 넣어주고 택시탈때도 내가 문열어서 너먼져 태워줬어 그리고 너 진짜 인간적으로 너한테 관심좀 가져달라고했는데...나 너한테 문자 보낼까 말까 맨날 고민하다 너 생각해서 안보낸거야...너 바쁠까봐 알지도 못하면서...
Lv. 1Atall아론2010.12.22
전 크리스마스가 되면 헤어진 여자친구가 생각나요... 그녀는 항상 저의 곁에 있어주었죠 그녀는 저의 자상함이 좋다고했어요... 저희둘다 표현을 잘못해서 처음 고백하던날때도 하루종일 말없이 그냥 손만 잡고 길을 걸었죠... 하지만 그녀는 나의 마음을 알아주기라도 한듯 저의 손을 놓지않았죠...전 그녀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전 그녀를 아직도..사랑합니다
Lv. 1Atall아론201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