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 오빠가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점심에 이스테이트를 하러 갔는데 ㅎㅎㅎ
그런데? 어떤 똥내나는 라좀이 다쳐서 피를
질질흘리면서 도망가더라구 ㅎㅎㅎㅎ~
그냥 보다못해서 이 오빠가 쫓아가서
라좀을 몇방 쐇더니
그대로 억! 하고 죽더라구~ ㅎㅎㅎㅎㅎ
너희들도 이스테이트의 저스틴비버라고 불리는
이 오빠한테 SPAS-12 매버릭의 압 도 적 인 힘에 당하기 싫으면
알아서 피해다녀라~ ㅎㅎㅎ
싫으면 조공좀 받치고 알겠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