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총보병입니다
만화 1달만에 올리는건가? ㅋㅋ
이번껀 좀 감동적인 면으로 가자 합니다...
진지하게 봐주세요
또
제가 다시 만화쓴지 1년 됫나?
그래서 실력이 많이 딸립니다...
그래서 댓글은 물론 조회수도 별로 기대하지 않습니다.
저도 차차 고쳐나가야죠...
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문제점이 있으면 쪽지 부탁드려요
참고: 이일은 소총형님에게 실제로 있었던 과거의 일입니다.
그일을 조금 바꿔서 제작한겁니당
또 소총형님의 이름을 넣는게 뭐해서
가명을 씁니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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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름은 이진수에요.
내가족을 소개하자면
엄마,아빠,동생,그리고 삼촌.
우리가족은 오순도순 잘살고 있었지만.
살림이 힘들어서 힘들답니다.
하지만 이일이 일어나기전까진... 평화로웟는데...
1992년.
제기억으론 저는 동생과 같이 게임을 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너무 어려서 뜻을 알지 못했어요.
하지만 우리형제는 몰랏어요..
이날이 엄마를 마지막으로 본날이 될줄은...
2화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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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트리거
1.감독:소총보병
2.총 소요시간:30분
3.인원수:8명
4.비매너 수: 3명
5.기술: 특별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