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뿐만아니라 게임 하다보면 벼라별 유저들이 다있죠 뭐.. 그 망할 익명때문에 ㅠㅠ
다시 부처님 멘탈로 돌아가서..
이제 곧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네요.. 바람도 많이 불고.. 낮 최고기온도 내려갔고..
넥슨이 들으면 상당히 후회할만한 브금을 틀어드리겠습니다.
돈슨.. 이제 곧 본격적인 가을이 다가오는군? 난 가을하면 너희들이 망친 이 게임이 생각난단 말이지^^
어릴적에 친구들과 상당히 재밌게 했었던 게임인데..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너희가 망친 그날을 난 똑똑히 기억하고 있단말이지 ㅎ
P.S : 반성할 생각이 좀 드시는가? 돈슨? 기어이 카스도 이 게임처럼 만들 심산인거야..?
BGM Suomi fo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