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놉시스 스토리(자작) ]
발터는 원래 이지스 연구소에 오기 전, 뱅가드 컴퍼니를 소탕하기 위해 조직된 특수부대 소속원이었다.
뱅가드 컴퍼니를 소탕하기 위해 기지에 잠입한 후, 순조롭게 적들을 소탕하며 실험실 까지 도착을 하게 되고
실험실에 들어가니 기이한 인체.모형이 서있었다.
그들은 임무대로 C4를 설치하고, 실험실을 빠져나가려던 찰나, 갑자기 인체.모형이 움직이며
그들을 습격했다. 그 인체.모형은 마치 좀비를 연상시키는 듯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
부하들은 하나둘씩 당하고, 발터 혼자만 남았을 때 그가 가지고있던 수류탄으로 자폭을 하려던 때
갑자기 누군가 특수재질 총알을 사용하는 총기로 좀비에게 공격을 가했다.
그 좀비는 잠시동안 힘을 잃고 일어나지를 못했다.
그리고 그는 발터에게 소리쳤다.
"야이 새.끼야 정신 똑바로 차려. 이건 영화가 아니라 현실이다."
"너가 보는 이것들은 우리가 흔히 공상영화에서 보았던 '좀비' 라고 하지."
"죽기싫으면 날 따라와라."
그 목소리를 듣고 바로 정신을 차린 발터는 목소리를 외친 그와 함께 좀비가 힘을 잃었을 때 안전한
처소로 잠시 대피를 한다.
안전처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발터는 그를 의심하며 물었다.
"너의 이름은 뭐지?"
그 말을 들은 그는.
"나는 너희들의 특급수배범인 칼리토 라고 한다."
라는 소개로, 이 사건의 진상에 대해 자세히 말해준다.
하지만 평화로운 휴식도 잠시.. 그 좀비가 오는 소리가 점점 다가온다..
그들은 몰려오는 두려움을 억누르고 총기를 들었다.
"시작해볼까?.."
"좋지.."
......
[ 데이비드 블랙에 대한 오해의 소지 ]
데이비드 블랙은
위 인물을 연상시킨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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