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관전자에 파멸의시간 형님이 계십니다.
제가 클랜원을 공개모집으로 모집중이였는데 ZB아티스트님이 접속하셨습니다. 뜨더군요..
저는 옛날에 개빡이였던 기억을 되살리며 너무 반가워서 (누군지는 묻지말아주세요.. 마스터형님께 죄송하네요..)
일단 안녕하세요 치고 개빡이셨는지 물어봤죠. 개빡이였뎁니다 자기손으로ㅋ
누구신지 물어봐두 될까요? 라고 물어보니 자기가 파멸의시간 형님 이라는겁니다.
하.. 정말 공방에서 계급안보고 반가워서 존댓말쓰며 개빡은 왜나오셨나 물어봤습니다.
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더군요? 그때부터 살짝 의심이 갔지만.. 어쨌든 반가워서 반겼죠..
공방 끝나고보니 계급이 대령이더군요. 제가 보던 파시형님은 대장이셨는데요(현재 원수) 바로 물어봤죠
핵방에서 놀다가 제제됬다 라는겁니다. 흠.. 이상해서 더 물어보니 점점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더군요ㅋ..ㅋ
설마설마 하면서 파시형님께 귓을 드려봤습니다. 귓이 가더군요ㅋ
좀비 1:1 실력을 보니 정말 한심했구 그방에 파시형님이 오셨더군요 .
계속 말안하더니 끝나자마자 쪽팔린지 나가버렸습니다.
님들도 조심하세요.. 그리고 이 글을빌어 개빡좀비유저ll 클랜의 마스터형님과 나머지 형님들에게 죄송합니다.
말도없이 클랜 나왔네요.. 오리지널이 하고싶어서.. 헛소리니 무시해주세요 본론은 저위에 ZB아티스트는 개빡
사칭 유저입니다. 다른 유저분들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