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총보병입니다^^
9편나왓으니까 재밋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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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에서 좀비를 몰아내지만 밤에 또 갑자기 좀비가 쳐들어온다. 그리고 그뒤엔 더 심각한 일이있었으니... 보자
그때 기지의 하수구.
좀비가 왓던 길은 물이 떨어져 잇는걸 보고 하수관에서 나온걸 짐작할수 있었다.
또 습격할수 있기에 하수관에 정찰을 갓다.
결국 기지의 좀비는 다 소탕되었다.
본부에서 온무전: 전세계의 좀비가 다 죽어가고있다. 하지만 태러리스트 들이 배신을 했다.
그리고 본부장님이 잡혀갓다. 많은 군사가 가면 알아채니 3명만 가고 나머지는 기지를 지켜라.
그러나 한명도 손을 들지 않았다. 소대장과 떨어지기 싫어서였다.
할수없이(?) 3명은 본부로 귀환시키고 대원 둘과 같이 간다.
절벽의 다리를 건너고 있었다.
그때
태러리스트들.
그때 반대쪽 정찰을 간 부하 한명.
그때 다리를 다쳐 동굴에 피신해 있던. 소대장.
모든 테러리스트를 제압한 부하는 동굴로갓다.
거긴 부상입은 소대장이 있엇다.
대원이 끝까지 가기 싫어하자 대원을 억지로 밧줄에 묶어 박스에 넣어 구조지점에 놓고 간다.
그리고 얼마나 더 걸었을까?
과연 소대장과 본부장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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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토리 더있지만 너무 길어서 요기까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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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꺼도 분위기 암울하죠?,.. 죄송합니다
이게 끝이 아니죵~
다시 한번더 가수극장2!~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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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게 보셧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 대망의 10편!!
찍을분 구합니다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리고 9편 어땟는지 냉혹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1편~9편 애독 부탁드려요